국제 장미 콩쿨

 
필리페 레오폴드 메츠거, 제롬 라토와 올리비에 페루쇼(Olivier Perruchot)

1907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바가텔 로즈 가든에서는 매년 권위 있는 국제 장미 콩쿨(Concours International de Roses Nouvelles)이 개최되어 왔습니다. 이브 피아제 로즈 탄생 30주년을 기념하여, 그 동안 피아제가 해왔던 약속과 쌓아온 역사를 계승하는 의미에서 스위스 최고의 주얼리이자 워치메이커인 피아제는 저명한 이 대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국제 장미 콩쿨은 우수한 솜씨로 장미 종자를 배양한 여러 브리더를 선정하여 다양한 상을 수상하는 국제대회입니다.

지난 6월 14일 목요일, 10개국의 각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알랑 메이앙(Alain Meilland)의 주재로 제105회 국제 장미 콩쿨의 기념행사가 바가텔 가든의 장미 정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피아제에서 장미는 열정을 상징합니다. 이브 피아제의 열정, 디자이너의 열정, 주얼러의 열정이 피아제의 장미를 통해 다시 피어납니다. 피아제는 장미를 단지 골드나 다른 보석의 형태로 만들어 내는 데 그치지 않고,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미를 향한 사랑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해왔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피아제는 첫 번째 대회 수상자를 위해 Piaget 로즈 주얼리 컬렉션의 미학이 담긴 특별한 트로피를 제작했습니다. 브로치나 펜던트로 착용하지 않을 때에, 우아한 다이아몬드 수술을 단 이 핑크 골드 주얼리는 스위스 조각가가 아마란스 나무로 직접 만든 줄기에 꽂아 장식할 수 있습니다. 장미 디자인의 트립틱 케이스에서 이러한 장미와 줄기의 앙상블이 우아하게 표현됩니다. 이는 또한 주얼리 예술과 조각이 결합된 장식 예술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피아제가 본 행사에 처음으로 참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피아제의 CEO인 필립 레오폴드 메츠거(Philippe Léopold Metzger)는 수상자에게 직접 트로피를 수여했습니다. 대회의 첫 번째 상은 “Numéro 35”를 창작한 장미덩굴 부문의 제롬 라토(Jérôme Rateau)에게 돌아갔습니다. “Numéro 35”는 살구, 펄 화이트 그리고 옐로우 빛을 이루는 장미 꽃송이로 단연 두드러져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장미에게는 그것만의 고유한 역사가 있고, 피아제는 그것을 보존할 것을 약속합니다.

바가텔 공원과 가든 – 국제 장미 콩쿨
피아제 CEO, 필리페 레오폴드 메츠거
장미 콩쿨의 첫 번째 수상자에게 수여될 트로피
12. 6. 14. 프라이즈 & 어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