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자로 남은 필라라 피아제 팀
제 119회 헐링햄 오픈에서 마구알 팀을 상대로 우승한 필라라 피아제 팀
금요일 오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헐링햄 오픈에서 세계 최고의 워치메이커이자 주얼러인 피아제를 대표하는 필라라(2-0) 폴로 팀은 마구알 팀(0-2)을 상대로 22대 13의 대승을 거두었으며, 라 돌피나 팀(2-0)은 알레그리아 팀(0-2)을 상대로 18대 13의 우승을 거두었습니다. 필라라 피아제 팀의 세바스찬 메를로스(Sebastian Merlos)는 12점을 득점하였습니다.
우천 경기 취소 이후 진행된 2012년 헐링햄 오픈에서 필라라 피아제 팀은 선수 경쟁력이 다소 열세한 마구알 팀을 상대로 초반부터 3대 1로 앞서나갔으며, 전반전은 13대 6으로 마쳤습니다.
다섯 번째 처커에서 두 팀 모두 2점씩 득점하였으며, 마구알 팀은 필라라 피아제 팀의 선두를 저지하는 듯 하였습니다. 여섯 번째 처커에서 3점을 추가 득점한 필라라 피아제 팀은 단 두 개의 처커만을 남겨놓고 10점 차인 18대 8로 격차를 더욱 벌였습니다.
일곱 번째 처커에서 마구알 팀은 필라라 피아제 팀을 3대 2로 앞서나가며 전세를 역전하는 듯 했으나, 필라라 피아제 팀은 20대 11로 다시 격차를 벌였습니다. 마지막 처커에서 각 팀은 2점씩을 추가하였으며, 필라라 피아제 팀이 22대 13으로 우승을 거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