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투가스 결승에 오른 엘레르스티나 피아제 팀

 
토르투가스 오픈 파이널 매치에서 경기 중인 파쿤도 피에레스

2회에서 0대 4로 뒤쳐지고 있던 엘레르스티나 피아제는 알레그리아를 16대 11로 역전하며 7회 연속으로 아르헨티나의 트리플 크라운 대회 중 첫 토너먼트인 토르투가스 대회의 결승에 다다랐습니다.

프레드 매닉스(Fred Mannix)가 이끈 포섬의 강한 스타트는 힐라리오 우요아(Hilario Ulloa)의 지휘 아래 2회 말 알레그리아를 4대 0으로 이끌었습니다. 엘레르스티나 피아제는 3회에 4점을 연이어 득점하며 동점이 되기 전 까지 계속 뒤쳐지고 있었습니다.

3회 말에 5대 4로 알레그리아는 다시 우위를 획득하였으나 엘레르스티나 피아제는 금방 따라잡아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4회에서 블랙셔츠의 피아제는 강한 공격으로 점수를 9대 6으로 만들며 빠른 스피드와 용감한 말로 경기를 제압하였습니다.

패널티 슛으로 득점한 7점을 포함하여 총 9점을 득점한 파쿤도 피에레스의 리드로 엘레르스티나 피아제는 우위를 견지하며 16대 11로 승리를 거두었고 토르투가스 대회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라 돌피나(La Dolfina)와 라 나티비다드(La Natividad)는 10월 12일 일요일에 두 번째 준결승 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승자는 엘레르스티나 피아제와 결승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또 한 번의 돌피나-엘레르스티나 경쟁구도가 펼쳐지거나 새로운 도전자 라 나티비다드와의 대결이 될 것입니다.

엘레르스티나 스코어: 0-3, 0-4, 5-5. 9-6, 10-7, 12-9, 16-11

경기 중인 엘레르스티나 피아제 팀의 마리아노 아게레
폴로 경기 중인 니콜라스 피에레스
토르투가스 오픈 파이널 매치에서의 마리아노 아게레
알레그리아 폴로 선수들에 맞서는 니콜라스 피에레스
득점하려는 파쿤도 피에레스
13. 10. 5.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