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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비치에서 열린 엘비세이커 컵 결승전

2월 26일 일요일, 미국 최고의 하이-골 토너먼트 중 하나인 엘비세이커 컵(Ylvisaker Cup)에서 피아제 팀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피아제의 이름과 컬러가 국제 폴로 클럽 팜비치(IPC)를 뒤덮었습니다. 1970년대와 1980년대 하이-골 폴로의 중심이었던 팜비치 폴로 & 컨트리 클럽(PBPCC)를 창시한 고(故) 윌리엄 T. “빌” 엘비세이커(William T. “Bill” Ylvisaker)의 이름을 딴 이 유명한 토너먼트는 30년 전 “왕의 스포츠”에 피아제가 참가했던 초창기를 떠올리게 합니다. 팜비치는 또한 1979년 피아제가 Piaget Polo 손목시계를 처음으로 선보였던 장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 이후 피아제는 전세계 스포츠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후원사 중 하나가 되면서 미국, 영국, 아르헨티나 및 중국 최고의 경기와 팀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웰링턴과 팜비치에 몰려든 열렬한 폴로 팬들의 함성과 함께 피아제 챔피언십 경기장인 IPC의 프리미어 폴로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년 엘비세이커 컵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아울러 남편과 부인이 서로 상대편 선수로 출전하는 최초의 팜비치 하이 골 토너먼트로 기록되어 또 다른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피아제 팀에서 뛴 멜리사 갠지(Melissa Ganzi)의 남편은 아우디 팀의 주장으로 활약했습니다. 20골 엘비세이커 컵 콘테스트에서 16개 팀이 트로피를 놓고 겨루는 기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연히도 피아제와 아우디 팀은 같은 리그에 추첨되었습니다. 피아제 팀은 아우디 팀과 만나 단 한 골 차이로 진 싱글 리그를 제외하고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엘비세이커 컵 결승전은 끊임없이 타이를 이루며 선두가 계속해서 바뀌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였습니다. 피아제는 첫 추카에서 3-2로 앞서갔습니다. 두 번째 추카에서는 4-4로 동점을 이루었다가 전반전은 7-6으로 아우디 팀이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습니다. 네 번째 추카에서는 9-7로 다시 피아제가 역전해 다섯 번째 추카까지 10-9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여섯 번째 마지막 추카는 정말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시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우디가 10-10까지 쫓아왔다가 피아제가 페널티 킥으로 다시 앞섰으나 아우디의 추격을 허용하면서 스코어는 12-11까지 이르렀고 종료 2분 전 아우디의 동점 골로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질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채 1분도 남지 않은 순간 아우디의 파울이 선언되고 피아제의 미구엘 노빌로 아스트라다(Miguel Novillo Astrada) 선수의 활약으로 13-12가 되면서 결국 피아제가 엘비세이커 컵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프로 선수인 아스트라다는 7골을 기록하면서 피아제의 최다 득점왕이 되었고, 미국의 닉 롤던(Nic Roldan) 선수는 9골로 아우디 최고 선수가 되었습니다. 6골을 기록한 피아제의 미국 프로 선수 제이슨 크라우더(Jason Crowder)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그의 아홉 살 난 말 루비(Ruby)가 최고의 포니 선수상을 받아 두 배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3개의 26골 토너먼트 중 하나인 USPA 피아제 골드 컵(USPA Piaget Gold Cup)은 3월 7일 시작해 3월 25일 결승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피아제 팀은 다시 한번 승부를 겨루게 되며, 이 경기에서는 마크 갠지(Marc Ganzi)가 피아제 팀에, 그의 부인인 멜리사는 아우디 팀에서 활약하게 됩니다.

12. 2. 26.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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