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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 대 ERG

버틀러 핸디캡 서브컵 – 피아제 9, ERG 8

오늘 오전 열린 26골 버틀러 핸디캡 결승전에서, 사포 카세트(Sapo Caset, 핸디캡 10)가 하프타임까지 ERG에게 5-3으로 지고 있던 피아제 폴로 팀을 9-8의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초반 내내 접전을 벌이던 양 팀은 1회 중반, ERG의 파코 드 나르바에즈(Paco de Narvaez)가 피아제를 상대로 첫 득점을 기록하며 1-0으로 출발했습니다. 1분 30초 후, 피아제의 카세트가 페널티샷을 성공시킴으로써 스코어는 동점이 되었습니다. 2회 시작과 동시에 미구엘 아스트라다(Miguel Astrada)가 절묘한 골을 뽑아내며 핸디캡 10에 걸맞은 기량을 뽐냈고, 스코어는 2-1이 되었습니다. 3분 후, 피아제의 카세트가 한 골을 추가함으로써 스코어는 3-1이 되었고, 곧이어 ERG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ERG의 아구스틴 메를로스(Agustin Merlos, 핸디캡 9)가 피아제의 파울로 얻은 페널티로 2연속 득점함으로써, 2회는 3-3동점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미구엘 노빌로 아스트라다
미구엘 노빌로 아스트라다
나초 바디올라
미구엘 노빌로 아스트라다

3회에도 ERG의 우세는 계속되었습니다. 메를로스가 피아제의 공격을 차단하며 두 골을 더 득점하여 스코어는 5-3이 되었습니다. 전반이 끝나갈 무렵 피아제는 5-3으로 뒤지고 있었습니다.
“전반에 몇 번의 기회를 놓쳤습니다.”라고 카세트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경기의 흐름이 점차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상대팀에 대한 압박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후반전에서 흐름이 유리하게 바뀌었을 때 우리는 그 기회를 잡았습니다.”
4회가 시작되었고, 피아제 수비팀이 ERG를 철벽수비하는 동안 카세트는 3개의 페널티샷을 포함해 총 5개의 골을 뽑아냈습니다. 피아제의 공격에 스코어는 8-5로 역전되었습니다. 마지막 두 회에서 ERG의 주장 스콧 우드(Scott Wood)를 대신하여 팀을 이끈 웨슬리 브라이언(Wesley Bryan)이 5회의 유일한 득점을 기록하며, 5회는 8-6으로 종료되었습니다.

6회에서는 나초 바디올라(Nacho Badiola)가 1득점을 기록하며 9-6으로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ERG의 메를로스와 에두아르도 아스트라드(Eduardo Astrada)의 이어진 득점에도 불구하고 최종스코어 9-8로, 경기는 피아제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MVP는 페널티샷 4개를 포함, 총 8골을 기록한 카세트에게, 베스트 포니상은 그의 10살짜리 갈색 말, 비파리타(Viparita)에게 돌아갔습니다. 바디올라 또한 피아제의 승리에 한 골을 보태었습니다. ERG팀에서는 메를로스가 페널티샷 2개를 포함하여 총 5점을 득점하였고, 에두아르도 아스트라다, 나바에즈, 브라이언이 각각 1골씩을 기록했습니다.

 
사포 카세트와 로렌 더피
멜리사 간치와 로렌 더피
버틀러 결승전 수상대에서, 피아제와 ERG
13. 3. 24.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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