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 대 오차드 힐

경기 종료 직전 득점에 성공한 카세트 – 버틀러 핸디캡 결승전 피아제 팀

 
멜리사 간치, 사포 카세트, 나초 바디올라

금요일에 열린 버틀러 핸디캡 준결승전. 경기의 흐름을 타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피아제 폴로 팀은 후반전에 접어들어 전열을 가다듬고 오차드 힐을 상대로 11-10의 짜릿한 우승을 거뒀습니다.

미구엘 아스트라다(Miguel Astrada)가 60야드의 페널티샷을 성공시키며 경기의 서막을 열었고, 사포 카세트(SapoCaset)가 필드에서 1골을 기록했습니다. 무득점의 오차드 힐을 상대로 피아제가 2-0으로 앞서며 1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나초 바디올라(Nacho Badiola)가 첫 골을 기록하며 점수차는 3-0으로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오차드 힐의 형제 선수 파블로, 마티아스 맥도너(MacDonough and MatiasMacDonough)의 더블 득점으로 2회는 3-2로 종료되었습니다. 3회에서는 오차드 힐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마티아스 맥도너가 페널티샷 2득점, 파블로 맥도너가 1 득점을 기록하는 동안 피아제는 무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전반전은 오차드 힐의 5-3 승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마티아스 맥도너가 본인의 네 번째 득점(페널티샷)이자 본 경기에서의 다섯 번째 골을 기록하는 동안 피아제는 바디올라의 1득점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경기 종료까지 2회를 남긴 채, 피아제가 7-4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피아제 폴로 선수 멜리사 간치
피아제 폴로 선수 기예르모 카세트
피아제 폴로 선수 나초 바디올라

5회에 들어서 피아제의 공격이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스트라다가 2골, 카세트와 바디올라가 각 1골씩을 기록하는 동안 상대팀은 마티아스 맥도너가 2개의 페널티샷을 기록하는 데 그쳤습니다. 피아제는 9-8로 오차드 힐을 바짝 따라잡았지만, 마지막 회에서 파블로 맥도너의 세 번째 골이 터짐으로써 오차드 힐과의 차이는 2골로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그때, 바디올라가 1골을 기록하며 반격했고 스코어는 다시 1점차로 좁혀졌습니다. 카세트가 페널티샷으로 타이 스코어를 기록한 순간, 경기 종료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종료 32초를 남겨두고 골문을 향해 돌진한 카세트의 모험이 성공함으로써 피아제는 11:10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머쥐었습니다.

13. 3. 22.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