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 - 울트라-씬 무브먼트의 혁신

울트라-씬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12P

선구자 정신에 충실한 피아제는 울트라-씬 무브먼트를 디자인하고 제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시계제조 분야에서 오랫동안 지속될 강력한 인상을 심어줌과 동시에 하우스의 “시그니처” 중 하나가 되는 큰 업적이 되었습니다. 1957년에 매뉴팩쳐는 두께가 불과 2mm밖에 되지 않는 저명한 울트라-씬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9P를 선보였고, 1960년에는 두께 2.3mm의 세계적으로 가장 얇은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12P를 출시하였습니다.

 
 
울트라-씬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12P

이렇게 매우 작은 사이즈의 무브먼트 제작기술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적인 공적이라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얇은 두께와 축소된 사이즈가 특징인 이 두 개의 기계식 무브먼트와 이후에 출시된 무브먼트 역시 피아제 디자이너에게 초박형 케이스와 큰 사이즈의 다이얼, 코인 워치, 새로운 형태의 케이스 등과 같은 모든 종류의 창조적이고 대담한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한 것입니다. 피아제 매뉴팩쳐는 이 모든 조건들을 훌륭하게 활용하여 현대 시계제조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다수의 역사적인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피아제 초박형 시계 광고
피아제 직사각형 시계
훗날 Emperador 시계로 명명되는 1957 피아제 남성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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